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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

써 에드워드 위스키 가격 및 맛

낭만필객 2023. 11. 14. 16:10

써 에드워드 위스키는 최고급 맥아와 곡물스카치 위스키를 조합하여 만든 시그니처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.

 

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하게 가벼운 써 에드워드는 우아한 과일 노트와 함께 섬세한 아로마틱함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 

감미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순수 스코틀랜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, 마니아와 초보자 모두에게 완벽한 위스키입니다.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 몰트 찾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합니다.

 

 

써 에드워드

훌륭한 가성비 위스키를 찾고 있다면 '써 에드워드(Sir Edward’s)'에 주목해보세요. 이 위스키는 회사 창립자의 아들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.

 

1891년에 스코틀랜드의 웨스트 로디언 주 배스게이트 근처에 있는 자체 증류소에서 탄생한 이 위스키는 약 13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. 마스터 블렌더가 엄선한 최고급 맥아와 곡물을 조합하여 만든 시그니처 블렌디드 위스키로,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.

 

복숭아와 같이 우아한 과일의 풍미와 함께 섬세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, 써 에드워드를 경험해보세요.

 

 

써 에드워드 위스키

테이스팅 노트

  • Aroma 과일, 바닐라, 오크
  • Taste 말린 과일, 스파이스, 달콤한
  • Finish 스파이시, 달콤한

써 에드워드 기본정보

  • 종류 블렌디드 위스키
  • 용량 700ml
  • 도수 40%
  • 국가 프랑스
  • 가격 1만5천 ~ 2만

'써 에드워드(Sir Edward’s)'는 순수한 스코틀랜드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었습니다. 증류 및 숙성은 스코틀랜드에서 이루어지며, 블렌딩은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블렌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.

 

이와 같은 정통적인 공정을 거쳐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프랑스의 라 마흐티니케즈-바흐디네(La Martiniquaise-Bardinet) 기업에서 '써 에드워드'를 생산하고 병입하여 전 세계에 선보입니다. 프랑스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원산지 표기도 프랑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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